27th Anniversary, 더 빛나는 우리가 되길💕


온종일 들뜬 분위기였던 11월의 마지막 금요일,

업무를 마친 직원들 모두가 특별한 장소로 향했습니다.



밝은사람들의 27번째 생일, 이번 창립기념일은

대구의 대표 호텔인 인터불고의

더뷔페 앳 인터불고에서 함께했는데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입장!!



반가운 현수막이 보이는 공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먼저 사장님께서 올 한 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온종일 기다려온 시간!

산뜻한 애피타이저부터 회와 해산물, 다양한 그릴 요리까지~

각자 자신만의 전략(?)에 따라 접시를 채워봅니다.



저마다의 취향이 담긴 플레이팅을 앞에 두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동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디저트는 빠질 수 없지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보다 더 달콤한~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

행복한 금요일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양분 삼아,

밝은사람들은 남은 2025년과 다가올 2026년 새해에도

더 힘차게 나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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