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 행복한 5년과 10년
― 2025 장기근속 근무자 포상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10월의 첫날 아침
밝은사람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진급과 우수 디자이너 시상 등 기쁜 소식과 함께
‘근속 5년·10년’을 맞이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근속 10년을 맞이한 강규원 선생님과
5년을 맞이한 최수빈 대리, 황보솔 대리였는데요.
세 분에게는 근사한 주홍빛 꽃다발과 축하금이 전해졌습니다.
<강규원 선생님>
많이 부족한 저를 지금 이 자리에 서게끔 해주신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밝은사람들의 일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상으로 받은 봉투는 가족들과 잘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수빈 대리>
벌써 5년이라니.. 그동안 열심히 해온 스스로가 뿌듯합니다.
옆에서 지켜봐주신 사장님,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동료들에게 힘이 되는 일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보솔 대리>
좋은 분들 곁에 있어 행복했던 5년이었습니다.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을 도와주셨던 사장님과
모든 선배님, 동료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을 기점 삼아 더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세 분에게
동료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을 합쳐 나아가고 있는 밝은사람들.
남은 2025년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