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는 원동력!

콘텐츠팀 임장훈 사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슬슬 한낮의 햇볕이 뜨거워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밝은사람들은 올해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상반기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입사 후 첫 회식이자 전 직원이 모이는 자리라

어떤 분위기일지 너무 궁금했는데요!



이번 회식 장소는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찬미통닭’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밝사인들의 사랑을 받던 곳이라고 전해 들었는데요.

외관부터 맛집 느낌이 물씬 풍겨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가게로 들어서자 포장 손님을 위한 대기석과

깔끔한 오픈형 주방이 보였습니다.


밝은사람들의 회식 자리는 2층에 마련돼 있었는데요.

계단을 오르다 보니 센스 있는 문구도 눈에 띄었습니다 ㅎㅎ

“넌 치킨 먹을 때가 제일 이뻐~”



잠깐의 기다림 후, 갓 튀긴 치킨과 떡볶이가 도착했습니다.

떡볶이는 매콤달달하고 입맛이 확 도는 중독성 강한 맛!

치킨은 바삭하고 깔끔한 느낌이 일품이었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졌는데요.

동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식이 마무리되어갈 때쯤

사장님께서 깜짝 선물과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셨습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던 회식이 회사 생활의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뭐든 이뤄낼 수 있을 거예요.


남은 올해, 밝은사람들의 밝은 앞날을 기대하며

모두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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