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걸어온 '5년'

― 2024 장기근속 근무자 포상


2024년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어느 겨울날,

밝은사람들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밝은사람들 신민지, 이온유, 김경민 대리의

근속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세 분의

지난 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분에게는 동료들의 따뜻한 박수와 함께

꽃다발과 표창장, 금일봉이 주어졌답니다🎁


근속 5주년을 맞은 세 분의 소감

함께 들어볼까요?



<신민지 대리> 

회사를 다니면서 중요한 것은

'이곳에 있어야 할 이유'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밝은사람들을 통해 그 이유를 찾고 되새기며 지내온 지도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근속 소감을 얘기할 수 있는 건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장님,

남다른 애정으로 아껴주시던 이사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주시는 동료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지금의 소중한 인연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엔 10년 근속 소감을 얘기할 수 있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온유 대리>

떨리는 마음을 안고 첫 출근하던 길이 생생한데,

어느덧 2025년을 맞이하는 길목에 서 있네요!


밝은사람들의 일원으로 함께해온 지난 5년은

제게 큰 기쁨이자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밝은 길로 이끌어주신 선배님들과 든든한 동료들,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살펴주신 사장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밝사에서 성장하고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경민 대리>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 같던 신입사원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을 맞이했다니, 얼떨떨합니다!


밝은사람들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빛나는 20대를 보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남은 한 해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5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노력해준

신민지, 이온유, 김경민 대리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 분의 환한 미소처럼 밝은사람들의 2025년도

밝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신민지 대리님, 이온유 대리님, 김경민 대리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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