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번째 목요일!

밝은사람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0년, 5년간 함께한

장기근속 근무자 두 분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10년 동안’ 함께한 마이스팀 이신엽 매니저!

‘5년 동안’ 함께한 디자인팀 서은수 대리!

동료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서

꽃다발과 표창장, 골드바를 전달했습니다.

5돈, 10돈 골드바의 주인공이 된 두 분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이신엽 매니저>

5년 근속이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수만 번의 이불킥과 함께 생각해 보았는데요.

지난 3년의 코로나 시기 동안 우리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모두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속에서 제가 맡은 역할, 책임을 생각하면 부끄러움과 후회도 느껴집니다.

오늘의 이 마음이 10년 후에는 뿌듯함과 좋은 기억들로 채워지도록

보람차고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동료와 즐거운 매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서은수 대리>

쉼 없이 달려온 5년이었습니다!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앞으로의 시간도 힘차게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한 만큼 더 깊어지고,

발전해나가는 밝은사람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나아갑시다~!!

♥ 이신엽 매니저님, 서은수 대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