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에 'Gold'
초여름의 기운이 가득하던 6월의 어느 날,
장기근속 근무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5년 동안
우리 밝은사람들의 납품과 미팅을 책임져주신
<강규원 선생님>입니다.
사장님께서는 5돈의 골드바를 선물하셨고,
직원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상패와 아름다운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안전한 운행으로
회사의 ‘두 발’이 되어 주시는
강 선생님의 근속 포상 소감을 들어볼까요?
"길고도 짧았던 5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실수도 많았고, 보람도 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무 탈 없이, 건강히 운행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꽃다발과 부상으로 금덩어리(^^)까지 주시다니
정말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밝은사람들 가족여러분 모두 파이팅해서
내년에는 모두 다 함께 골드바를 받아봅시다! ^^"